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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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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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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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장 (통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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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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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의 기도와 발걸음을 돌이켜 우리에게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의 뜻과 계획을 잃어버리는 것이 우리에게 큰 절망이 됩니다.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말씀하시고 우리 성도와 새사랑교회를 붙잡아주옵소서. 주님은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심을 우리가 믿습니다. 코로나 19 상황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이 지쳐있고 깊은 어두움 속에서 용기와 소망을 잃어버린지 벌써 수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질병으로 인해 무서운 경제적 어려움과 고통이 우리 어깨를 짖누르고 있어 주님 많이 두렵습니다. 주님 그 어느 때보다 주님을 더 많이 갈망합니다. 우리의 삶의 주인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어려움도 주님과 함께 손잡고 헤쳐나가기를 소망하며 우리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봉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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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2: 5-7 (p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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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

(현대인의 성경)

62:5 나의 영혼아, 말없이 하나님만 바라보아라. 나의 희망이 그에게서 나온다.

62:6 오직 그분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시니 내가 흔들리지 않으리라.

62:7 나의 구원과 명예가 하나님께 달려 있으니 그는 나의 든든한 반석과 피난처이시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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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문제인가 믿음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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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이

(설교문은 뒷면에 있습니다.)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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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장 (통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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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마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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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민 6장 24~26) 이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이뤄지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