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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주일 가정예배 순서지 백인범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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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교회(830)

  주일가정예배순서

 

헌금은 예배시작전에 미리 헌금봉투에 넣으십시오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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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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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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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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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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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하나님 아버지! 이 여름에 저희들은 매일매일의 무더위에 지쳐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도 불구하고 무기력하게 살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주님의 인자와 긍휼로 기쁨의 관을 씌워주시고 우리의 부정한 입술을 정하게 하시며, 주님의 구속 사역을 찬양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저희는 전심으로 주님을 찾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은 정말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 통회하는 마음으로 예배의 자리에 있습니다. 주님이 거룩하게 구별하신 주일에 코로나19로 인해 예배당에 나가서 예배드리지 못하고 가정에서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을 구속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고난 당하신 주님을 기억하면서 주님을 두 번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모든 예배의 시간들이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영광의 시간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모든 말씀 날 구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봉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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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3: 16-20 (p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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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

(현대인의 성경) 43:16 오래 전에 여호와께서 바다를 갈라 소용돌이치는 물결 사이에 곧장 길을 내시고 43:17 이집트의 막강한 군대와 그 모든 전차와 말을 바다 속으로 끌어들여 송두리째 엎어 버리고 그들을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하여 등불을 끄듯이 그들을 완전히 소멸하셨다. 43:18 그러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지나간 일은 잊어버리고 생각하지 말아라. 43:19 보라 ! 내가 새로운 일을 행하겠다. 이미 그 일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너희는 보지 못하느냐 ? 네가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물이 흐르게 할 것이다. 43:20 내가 광야와 사막에 강물을 흐르게 하여 택한 내 백성들이 마시게 할 그 때에는 이리와 타조와 같은 들짐승도 나를 존경할 것이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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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주는기쁨55 하나님이 내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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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이

 

(설교문은 뒷면에 있습니다.)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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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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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마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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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624~26) 이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이뤄지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 드려진 헌금은 온라인이나 평일 사무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헌금 계좌 : 농협 204011-51-015775 새사랑교회

 

 

하나님이 내시는 길

이사야 43: 16-20 (p 1020)

 

 

요즘 많은 사람들이 푸념하는 소리를 하는데, 그 내용은 도무지 길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산속에서 등산하다가 길을 잃어버리게 되면 심각한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대부분 산속에서 길을 잃게 되는 이유는 정식 길로 가지 않고 지름길로 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지름길은 빨리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내시는 길은 어떤 길일까요? 그냥 길이 아니라 지름길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내시는 지름길은 평탄한 길이 아니라홍해라는 무서운 바다는 거쳐야 할 때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에서 힘들게 노예생활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길을 내시겠다고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은 쉽고 편안한 길이 아니라, 고난과 시련의 길 같고 패배의 길 같아 보입니다. 이사야 55:9절에서 이사야는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외쳤습니다. 홍해는 절대로 길이 아니고, 홍해를 건넌다는 것은 100% 불가능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출14:15에서 모세에게 지팡이를 들고 있던 손을 홍해를 향해 내밀어 바다를 갈지게 하라 명령하셨고, 14:21에는 모세가 바다위로 손을 내밀자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밤새도록} 왜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기 위해서 밤새도록 시간을 허비했을까요? 뒤에는 바로의 군대가 바짝 따라오고 있는 상황에서 말이죠! {밤새도록}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떤 마음으로 홍해를 바라보았을까요?

꿈의 사람 요셉은 형들에게 배신을 당해 애굽의 노예로 팔려가서 모든 희망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요셉이 내리막길로 생각했던 그 길이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오르막길이었던 것입니다. 요셉의 내리막길은 축복으로 가는 길이었고, 애굽과 열방을 살리는 길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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