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도들을 예수님을 모셔 들이듯이 최선의 사랑과 정성으로 사역을 감당합니다. 주보관리와 교회 환경미화팀은 자발적으로 모여 섬기고있습니다. 또한 두달에 한번씩 드리고 있는 성찬예배는 성찬팀이 구성되어 거룩한 성찬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침예배 찬양을 담당하는 아침이슬찬양대와 저녁예배 찬양을 담당하는 카이로스찬양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악기를 다루는 성도들을 중심으로 기악단을 만들려고 합니다. 새사랑교회 저녁예배는 치유찬양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예배의 모습을 뛰어넘어 가슴으로 드리는 예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1세기 교회 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젊은 주역들을 양육시키는 과정이며, 찬양사역자를 중심으로 역동적인 찬양과 다양한 예배를 섬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새사랑교회 예배는 찬양이 중심이 되는 예배를 드리도록 준비중에 있으며, 교육부와 협조하여 아동부, 청소년부 내에 찬양단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새사랑교회를 처음 찾아오신 분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따뜻하게 영접하여 처음 방문자로서의 어색함이 없이 주일 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주일예배(1,2부)시 등록한 새가족들을 예배후 식사를 같이 나누며 더불어 새사랑비젼반을 통해 새사랑교회 담임목사님의 목회철학을 심도있게 나누게 됩니다. 또한 매달 첫주에 등록한 새가족이 정식 새사랑교회 교인으로 영접하도록 권면하며, 사역개발원과 협력하여 교회내 사역에 동참하도록 합니다.

전도 사역팀과 선교팀 등으로 나뉘어 집니다. 전도 사역팀은 지역 전도를 위한 체계적인 훈련 및 현장실습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지금까지 목회자를 통한 위탁 교육에서 전도 사역팀 중에서 직접 전도 세미나에 참여하여 훈련받는 프로그램을 개발중이며, 특히 선교단체와 연결하여 위탁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선교팀은 아직 새사랑교회가 재정적으로 부족한 것이 많아서 약간의 시간을 두고 준비하고 있는 선교사역입니다. 새사랑교회는 단순히 돈만 보내주는 선교에서 농어촌목회자가 마음껏 목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특히 목회자 자녀들을 서울로 이전시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해외 선교사역은 말레지아 선교사로 부임해 있는 채법관선교사를 새사랑교회 협력선교사로 섬길 예정입니다. 또한 앞으로 비젼트립을 통하여 성도들이 직접 선교현장을 방문함으로서 보다 구체적인 선교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중입니다. 준비 기간동안에는 해외 선교지에 대한 자료들을 수집하여 교인들과 나누는 일을 감당합니다.

교육위원회에서는 독립된 재정으로 3개의 교육교회를 물질적으로 지원하고 교사를 훈련시켜 각 교육교회에 배정하고 있습니다. 중장기 플랜으로 보다 효율적인 교육정책을 세워갈 것입니다.

유아사무엘교회 사역은 4-7 세에 해당하는 어린이들을 부모가 예배를 드리는 동안 교사들이 맡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어릴때부터 하나님을 느끼고 신앙적 분위기를 가지도록 돕고 있습니다.

유소년교회는 어린이전도협회에서 훈련받은 선생님들이 새가족반, 양육반을 운영중이며, 오직 복음주의 신앙을 바탕으로 그리스도의 정예 군사들이 되도록 훈련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교사와 학생들이 기도모임을 갖고 있으며 월 1회 천마산기도원 기도처에 올라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역소그룹은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교회 갱신 정신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 그동안 교회들이 소흘히 해왔던 성경의 가르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