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순서

  • 홈 >
  • 예배 >
  • 가정예배순서
가정예배순서
21년 9월 12일 온라인 가정예배 순서지 백인범 2021-09-10
  • 추천 0
  • 댓글 0
  • 조회 212

http://nlchurch1999.onmam.com/bbs/bbsView/177/5964631

 

새사랑교회(912)

  가정예배순서

 

헌금은 예배시작전에 미리 헌금봉투에 넣으십시오

신앙고백

∙∙∙∙∙∙∙∙∙∙∙∙∙∙∙∙∙

사도신경

∙∙∙∙∙∙∙∙∙∙∙∙∙∙∙∙∙∙

다같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

308()

∙∙∙∙∙∙∙∙∙∙∙∙∙∙∙∙∙∙

다같이

기도

∙∙∙∙∙∙∙∙∙∙∙∙∙∙∙∙∙∙∙∙∙∙∙∙∙∙∙∙∙∙∙∙∙∙∙∙∙∙∙∙∙

다같이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세상에서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다가 거룩한 주일에 하나님의 전으로 불러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가 진실한 예배와 기도를 드리게 하시고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는 아름다운 모습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풍성한 결실을 맺는 계절에 넘치는 은혜의 기쁨을 맛보게 하셔서 영원한 주님의 기쁨에 동참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환란과 고통 속에서도 늘 함께 하시는 주님. 지금 저희들이 직면한 고난과 어려움에 대하여 맞설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고통과 시련 앞에 결코 좌절하지 않고 담대하게 맞서게 하시어 고난과 시련을 통해 주시려는 참된 뜻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는 이 제단에 기도와 영혼 구원의 불길이 가득하게 하시고 주님을 향한 갈급한 심령들이 모두 치유되고 회복되는 놀라운 체험들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성경봉독

∙∙∙∙∙∙∙∙∙

갈라디아서 5: 19-24 (p 308)

∙∙∙∙∙∙∙∙∙∙∙

인도자

(현대인의 성경)

19 육체의 행위는 명백하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음행과 더러움과 방탕과 20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는 것과 다툼과 시기와 화내는 것과 당파심과 분열과 이단과 21 질투와 술주정과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것과 그리고 이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도 여러분에게 경고했지만 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생활을 일삼는 사람들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22 그러나 성령님이 지배하는 생활에는 사랑과 기쁨과 평안과 인내와 친절과 선과 신실함과 23 온유와 절제의 열매가 맺힙니다. 이런 것을 막을 율법은 없는 것입니다. 24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말씀

∙∙∙∙∙∙

믿음시리즈95육적인 사람과 영적인 사람의 차이

∙∙∙∙∙

맡은이

 

(설교문은 뒷면에 있습니다.)

 

찬송

∙∙∙∙∙∙∙∙∙∙∙∙∙∙∙∙∙∙∙∙∙

424(216)

∙∙∙∙∙∙∙∙∙∙∙∙∙∙∙∙∙∙

다같이

마침기도

∙∙∙∙∙∙∙∙∙∙∙∙∙∙∙∙∙∙∙∙∙∙∙∙∙∙∙∙∙∙∙∙∙∙∙∙∙∙∙∙∙∙∙∙∙∙∙∙

다같이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624~26) 이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이뤄지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드려진 헌금은 주중에 교회농협계좌나 평일 사무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헌금계좌 : 농협 204011-51-015775 새사랑교회

 

믿음시리즈95육적인 사람과 영적인 사람의 차이

갈라디아서 5: 19-24 (p 308)

 

 

 

사람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육으로 사는 사람과 영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먼저 육에 속한 사람의 특징을 살펴보면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5:19-21절에서 15가지 육신적인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육에 속한 사람의 특징 5가지를 소개하면 1. 탐심이고 2. 혈기이며, 3. 불신이고 4. 패거리문화, 편가르기, 당짓는 것이고 5. 다른 사람들의 판단을 신경을 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에 속한 사람은 사람을 의식하게 되어서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사람의 특징은 어떨까요? 바울은 5:22-23절에서 성령의 열매 9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3가지를 더 소개하면 1. 영에 속한 사람은 신령한 예배를 즐거워합니다. 2. 영으로 사는 사람은 거룩한 생활을 합니다. 3. 영에 속한 사람은 즐거운 헌신을 합니다.

시간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카이로스의 시간 = 일반시간, 둘째는 크로노스 시간 =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카이로스의 시간에서는 오직 하나님의 심판만이 존재하기 때문에 육적인 사람은 피곤할 수밖에 없지만, 영적인 사람은 전혀 피곤해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일까요? 사람들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기 때문이며, 오직 한 분 하나님의 눈치만 보면 되기 때문입니다. 성도여러분! 여러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제 사람눈치 그만 보십시다. 왜냐하면 사람들 비위를 맞추려고 하면 스트레스만 커질 뿐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4:5절에서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자신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 드러내실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영적인 사람은 성급하게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적인 사람에게는 기다림의 영성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드러내실 때까지 스스로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마십시오. 기다림의 영성이 있는 삶이되기를 결단하십시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다음글 21년 9월 5일 온라인 가정예배 순서지 백인범 2021.09.04 0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