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경 : 로마서 1: 8-12 말 씀 : 가정의 주일 “신앙생활을 검증하는 기준” (백인범 담임목사) 8. 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10.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11.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 … 하나님께서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않다’고 하신의미 … 미물인 개미나 만물의 영장인 인간 모두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더불어 함께” 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개미나 인간 모두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그렇게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2: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이것이 하나님께서 가정이라는 공동체를 만드신 이유인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코로나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관계의 문제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당면한 과제는 무너진 인간관계를 어떻게 회복시켜나가는가 하는 것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교회도 현장예배를 드린 성도들은 직장이나 거래처에서 불이익을 당하고 있고, 온라인 예배를 드린 성도들은 영적관계와 성도의 교제가 단절되었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다시 회복해야 할까요? 그 해답을 로마서 1장 8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바울이 어떻게 한 번도 만난적이 없는 로마교회 성도들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었을까요? 내 안에 복음이 자리 잡게 되고, 십자가 감격이 다시 회복되게 되면 이렇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는 기준이 있습니다. 그 첫 번쩨 기준은 바로 감사입니다. 내 입술의 감사는 과연 무엇 때문인지 찾아보세요. 두 번째 기준은 사람을 소중히 여기게 된 것입니다.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고나서 결정적으로 변화된 것이 있다면 바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새사랑교회 성도들이 더불어 함께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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