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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월 17일 가정예배 주일순서지 백인범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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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교회(117)

  신년가정예배순서

 

헌금은 예배시작전에 미리 헌금봉투에 넣으십시오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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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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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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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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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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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우리의 생명이 되시며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거룩하고 복된 주의 날을 허락하시어 바다에 모래알처럼 많은 사람들 중에 저희들을 택하여 이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은 매서운 한파와 코로나19의 흑암 같은 세상에서 건강과 안전으로 지켜주신 은혜를 생각할 때에 이 시간 우리가 드리는 이 예배가 비록 비대면으로 드려지지만 이 예배의 시간만큼은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배하는 그 처소에 주의 성령이 임재 하시어 성령 충만함으로 오직 주의 은혜를 사모하게 하옵소서. 바람을 꾸짖어 잔잔케 하신 주님 이 시대 악한 공포의 코로나19도 잔잔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 지역의 경제가 회복되며 또한 이 제단에서 함께 모여 찬양하고 예배드리며 정다운 식탁의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속히 오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경봉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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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7: 13-20 (p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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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

(현대인의 성경)

13 마침 남풍이 순하게 불어오자 사람들은 잘 되었다. 생각하고 돛을 올려 크레테섬 해안을 따라 항해하였으나 14 얼마 안 가서 유라굴로라는 태풍이 불어닥쳤다. 15 그러자 배는 태풍에 휩쓸려 바람을 뚫고 더 나아가지 못하고 표류하게 되었다. 16 그러다가 가우다라는 작은 섬 남쪽까지 밀려왔을 때 겨우 거룻배를 잡아 17 선원들이 끌어올리고 밧줄로 선체를 둘러 감았다. 그리고 그대로 가다가는 모래톱에 걸릴까 두려워 돛을 내리고 바람에 밀려 다녔다. 18 이튿날도 우리가 폭풍에 시달리자 선원들이 짐을 바다에 던지고 19 사흘째 되는 날에는 배의 장비까지 바다에 던져 버렸다. 20 더우기 여러 날 동안 해와 별도 보이지 않고 사나운 폭풍만이 계속되어 결국 살아날 가망은 완전히 없어지고 말았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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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주는기쁨70 내 인생의 유라굴로를 넘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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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이

 

(설교문은 뒷면에 있습니다.)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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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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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마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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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624~26) 이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이뤄지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드려진 헌금은 주중에 교회농협계좌나 평일 사무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헌금계좌 : 농협 204011-51-015775 새사랑교회

        내 인생의 유라굴로를 넘어서라

사도행전 27: 13-20 (p 235)

     

작년 한해 크고 작은 시련들이 이 사회를 뒤흔들어 놓았고, 내 인생에도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려고 노력했는데 왜 내 인생에는 고난이 그치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첫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해서 받는 고난이 있습니다. 들째로, 애매하게 받는 고난이 있습니다(벱전 2:19절 참조) 셋째로, 복음을 위해 받는 고난이 있는데, 가장 귀한 아름다운 고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로마로 가는 배를 탓다가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게 되는데, 바울이 로마행 배를 탓던 이유는 자신이 원해서가 아니라 사명을 받아서 죽으러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역을 열심히 감당하는 성도들에게도 유라굴로(환란)이 찾아올 수 있는데, 이때 내가 할 일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씨름하면서 이겨내야 합니다. 감옥에 갇힌 요셉은 감옥에서도 이웃의 아품을 살피는 민감성을 갖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민감성이 고난을 벗어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40:6-7절 참조) 구원의 소망이 사라졌나요? 항복하고 주님께 나오십시오. 바울은 23내가 섬기는 하나님24가이사 앞에 서게 할 것이다고 말씀하셨고, 25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당당하게 외칩니다. 이 외침이 나의 외침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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