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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8월 15일 온라인 가정예배순서지 백인범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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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교회(815)

  가정예배순서

 

헌금은 예배시작전에 미리 헌금봉투에 넣으십시오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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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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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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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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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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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사랑하셔서 38년의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나게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이 나라가 있기까지 수고한 모든 이들에게도 복을 주시며,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부강한 나라가 되게 하시고, 무엇보다 영적으로 강력한 나라 되기를 원합니다. 코로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라파의 하나님께서 속히 치유하여 주시고, 이 땅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영원히 사라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각자의 처소에서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놀라운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예배를 섬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반주로, 방송실로, 안내자로 봉사하며 섬기는 이들을 기억하시고, 예배의 순서를 맡아 수고하는 이들에게도 복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봉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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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 31-32 (p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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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

(현대인의 성경)

15:31 형제 여러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내가 여러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만큼 확실하게 말하지만 나는 날마다 죽습니다. 15:32 내가 만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에베소에서 사나운 짐승들과 싸웠다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었겠습니까 ? 만일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 죽을 텐데 먹고 마시자.' 할 것입니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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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시리즈92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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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이

 

(설교문은 뒷면에 있습니다.)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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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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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마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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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624~26) 이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이뤄지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드려진 헌금은 주중에 교회농협계좌나 평일 사무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헌금계좌 : 농협 204011-51-015775 새사랑교회 

 

 

 

 

                          부서지고 깨어질 때

고린도전서 15: 31-32 (p 283)

 

오늘은 일제 억압으로부터 광복된지 7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어둠으로 가득했던 이 땅에 살아가던 기독교인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날입니다. 8.15 광복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 땅의 백성들은 만세를 힘있게 불렀습니다. 이 땅의 기독교인들에게는 마치 꿈꾸는 것 같았습니다. 8.15 광복을 맞이한 성도들의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성도들의 혀에는 찬양이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는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코로나 바이러스가 앞으로 인간들의 삶에 많은 변화와 혼란을 가져다 준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목회자들이집에서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에 익숙해지면 나중에 성도들이 교회에 오는 것을 힘들어하지 않을까우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이 시대에 내준 숙제를 교회는 반드시 풀어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가 그동안 익숙해져 왔던 모든 관행들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또한 우는 자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교회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본질 회복을 위해 하나님이 쓰실 사람은 깨진 사람들이고, 하나님을 의존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세 번이나 주님을 저주하며 부인하던 베드로가 주님을 만나는 장면을 누가는 2260절에서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라고 적고 있다. 주님의 눈과 베드로의 눈이 마주쳤을 때 베드로의 인생에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주님은 베드로를 다시 수제자로 택하시고 이 땅에 세워질 교회에 기초가 되게 하십니다. 베드로의 이런 변화가 가능했던 것은 베드로의 불안전한 믿음이 완전히 깨졌기 때문입니다. 깨어지는 것이 인회적인 사건이 되지 않기 위해서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부름을 받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날마다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깨어짐은 단지 수도사나 선교사들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깨어짐은 믿음으로 나가는 첫 단계이며, 아주 기본적인 기독교 신앙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장 큰 축복들이 내가 깨어지는 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각자 이렇게 힘있게 외쳐봅시다. “주여 저를 깨뜨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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