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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8월 29일 온라인 가정예배 순서지 백인범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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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교회(829)

  가정예배순서

 

헌금은 예배시작전에 미리 헌금봉투에 넣으십시오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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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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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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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통일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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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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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된 지 많은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더위 때문에 지치고 고생하고 코로나 때문에 힘든 이들이 많이 있사오니 주님께서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의 사랑으로 그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교회 주변에는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의 아픈 상처를 싸매고 치유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고통의 방황에서 벗어나 평안과 안식에 초청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자리를 말미암아 우리 모두 8월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은 한 달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봉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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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 3-7 (p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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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

(현대인의 성경)

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6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7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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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시리즈94 고난은 위로를 위한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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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이

 

(설교문은 뒷면에 있습니다.)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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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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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마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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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624~26) 이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이뤄지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드려진 헌금은 주중에 교회농협계좌나 평일 사무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헌금계좌 : 농협 204011-51-015775 새사랑교회

 

           고난은 위로를 위한 통로

고린도후서 1: 3-7 (p 285)

 

 

{리셋 증후군}이란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을 때 누르는 리셋 버튼처럼 현실에서도리셋이 가능하다고 믿는 현상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러나 {리셋}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넘어졌더라도 다시 용기를 내는 데는 마음의 리셋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읽은 말씀에는 바울이 당한 고난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고후11:26-27에서 바울은 죽음의 위협과 감옥살이와 태장과 채찍 등 상상할 수도 없는 고난들을 당했지만, 바울은 그 고난들 때문에 낙심하지 않고 오히려 고난이위로를 위한 통로였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므로정답을 구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되면, 대신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고린도교회는 바울이 세운 교회였지만, 교회에 큰 문제가 생겼는데, 교회 안에 바울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생겨난 것입니다. 바울을 반대하는 이들은 세력을 형성하여서 바울을 비판하는 여론을 형성해 나갔습니다. 바울은 큰 위기감을 느끼고, 이들을 설득하기 위해 편지도 보내고, 직접 교회를 방문하여 반대세력을 만나기도 했지만, 바울을 향한 비난은 수습되기는커녕 사태가 더욱 악화되어 갔습니다. 바울은 정말 참담한 심정으로 눈물로 편지를 쓰고, 편지를 디도 편에 고린도교회에 보내어서 수습케 했습니다. 디도가 고린도교회를 찾아가서 한 일 3가지는 1. 바울의 편지를 전해주었고 2. 교인들에게 바울의 진심을 전해주었고 3. 바울에 대한 교인들의 오해를 모두 풀어준 것입니다. 이때 디도에게서 기쁜 소식이 들려왔는데 모든 몬제가 원만하게 다 해결되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벅찬 감격으로 고린도교회에 다시 편지를 쓰게 되는데, 편지 첫머리에 {위로}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고난을 당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자신과 같은 고난을 당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고난을 당한다.고 말하지 않고, 대신고난에 참여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이 허락하신고난가운데 있습니까? 고난을당하는 자가 아닌참여 하는 자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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